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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L ( CODESTATES)

코드스테이츠 너로 정했다!

캐나다에서 혼자 공부해 보면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좀 더 공부해 보기로 했다.

제주도 살 땐 애리가 더 어려서 공부하기 힘들었는데 이제 어린이집도 가고 (앗싸!!!) 

우리 옹오도 빡공해서 이 집의 가장이 되라며 응원(? 반협박?) 해주고...

 

그래도 한 번 경험해보니 코드스테이츠가 너무 맘에 들어서 다시 공부하기로 결정!

저번엔 3만원인가? 내고 프리 코스를 들을 수 있었는데 좀 바뀌었다.

 

이번에 내가 하게 된 건 WeWin 51주 과정이다. 

초기 비용없이 51주 동안 공부시켜서 취업을 도와주고

취업 후에 소득을 공유하는 방식이다.

그래서 자기소개서, 인터뷰 영상도 올려서 통과한 사람만 공부를 시켜준다.

 

사실은 내가 코드스테이츠를 정.한. 게 아니라 코드스테이츠가 뽑아주셨다 라고 해야..ㅋㅋ

 

무튼 열공해야지. 

옹오가 맥북도 사 줬는데 ㅋㅋㅋㅋㅋㅋ